2026.10.16 (금)
[KJtimes=유병철 기자] HS효성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전용 서체인 ‘HS효성체’를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HS효성체’는 지난 2024년 7월 1일 HS효성이 새롭게 출범하며 구축한 기업 정체성(CI)과 함께 선보인 전용 서체다. ◆HS효성 출범 후 브랜드 정체성 담은 전용 서체 대외 공개 HS효성의 CI인 마스테리아(MASTERIA)는 ‘별’과 ‘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그룹의 비전을 담고 있다. ‘HS효성체’ 역시 이러한 철학을 이어받아 기하학적 산세리프(Geometric Sans-serif) 양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HS효성체’는 깔끔하고 균형 잡힌 조형미와 높은 가독성을 갖춘 현대적인 서체로, HS효성의 진취적 기상과 강건함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HS효성체’ 대외 배포는 사내 임직원과의 소통을 거쳐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한 임직원은 "여러 문서에 회사 폰트가 적용된 모습을 볼 때마다 가독성이 좋고 브랜드 색깔이 잘 드러난다"며 "무료로 배포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글을 올렸다. 당초 HS효성은 전용 서체의
[KJtimes=김봄내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1년 최초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했으며, 2026년에는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5년의 인구·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여건이 개선된 지역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지정기준 합리화 먼저,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구규모의 증감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경제활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보완했다. 기존 연평균 인구증감률, 고령화·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청년순이동률, 재정자립도 등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수, 생활인구 등 지역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를 추가해 총 9개 지표로 인구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가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사업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룹 내 조선사업의 역량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다. 이상균 총괄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회사별 대응 전략과 세부 실천 계획 수립, 업무 조정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 그룹의 조선사업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 조선사업 성장 및 기술/시너지 확대, 안전 강화에 방점 또한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HD현대중공업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966년생인 조민수 신임 사장은 입사 후 줄곧 조선업 현장을 지켜온 조선 현장 전문가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의 실행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로 HD현대중공업은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조민수 사장이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70억 원(YoY +8.9%), 영업이익 7,818억 원(YoY +13.5%)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주력사업이 공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제품 본연의 차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의 성장과 B2B 사업 성장도 지속됐다. 수익성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개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B2C와 B2B 영역에서 견조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TV 사업에서도 전년 대비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전사적 차원의 원가구조 개선 노력에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져 물류비, 재료비 인상분과 고정비 등 상승 요인을 상쇄했다. ◆주력사업이 공고한 시장 지위 유지하고 B2B 사업 등 성장 이어지며 전사 매출 확대 올 들어 LG전자는 매 분기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LG전자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1조 3,807억 원(YoY +9.2%), 누적 영업이익은 4
[KJtimes=김지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카본 러닝화 7종(7개 브랜드)을 대상으로 기능성, 내구성,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충격흡수·무릎 피로도 등 기능성과 접착강도·내마모성 등 내구성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 폼알데하이드와 유기주석화합물 등 유해물질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가격은 최소 18만 9000원에서 최대 27만 9000원이었다. 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 30명 대상 시험 결과 충격흡수는 나이키(줌플라이6)와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가, 발바닥 압력 분산은 호카(스카이워드X)가, 신체 중심 안정성은 나이키(줌플라이6)가 가장 우수했다. 추진력은 전 제품이 우수했다. 무릎 관절 피로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 아식스(매직스피드5),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 호카(스카이워드X) 5개 제품이 적었고, 미끄러짐 저항력은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와 아식스(매직스피드5)가 우수했다. ◆접착강도 4개 제품 우수, 착용 만족도는 푸마가 최고점 접착강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아
[KJtimes=김봄내 기자] 제네시스가 국내 럭셔리 시장에 후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GV80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 엔진에,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 병렬형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제네시스 최초의 후륜 기반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모델 출시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 2.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 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또한 GV80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 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 개선됐다.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기존 3.5 터보 모델의 고용량 후륜 8단 변속기를 기반으로 구조를 최적화해 변속기 전장을 대폭 축소하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신규 7단 변속기를 처음 탑재했
[KJtimes=김봄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일 네이버페이(이하 Npay),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이향철 Npay 책임리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결제부터 사업관리, 금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pay 커넥트’는 결제를 비롯해 네이버의 리뷰·쿠폰·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하는 통합단말기다. ◆소상공인 고객 위한 편리한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금융 및 사업·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4사는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연계 ▲결제 및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출·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 업무와 금융서비스를
[KJtimes=정소영 기자] LG사이언스파크가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준비한 큐브위성(부탑재위성)에 LG 계열사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큐브위성은 오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실린다. LG 계열사가 우주에서 공동 실증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오후 발사가 예정된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큐브위성은 고도 570㎞ 상공에서 약 60일에 걸쳐 부품별 작동 시험을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기존 상용 기술 방식으로 진행 탑재되는 부품은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팩 △LG전자의 파워모듈, 자세제어 구동기, 위성 통신용 안테나 등이다. 카메라 모듈이 한반도 상공을 촬영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파워모듈과 자세제어 구동기가 위성의 전력과 자세를 제어하며 배터리팩은 전원 공급과 함께 상태 정보를 수집한다. 안테나는 별도 시험 없이 위성의 기본 통신 수단으로 상시 가동된다. 이번 실증은 '기존 상용 기술'(COTS, Commercial Off-The-Shelf)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우주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대신 지상에서 신뢰성이 확인된 상용 부품을 우주 환경에
[KJtimes=김봄내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인상되는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으로, 평균 인상폭은 5.9%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주요 인상품목은 △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 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 아이스크림 ‘쿼터’ 가 18,500원에서 19,900원으로, △ 카페31 아메리카노가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조정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 SK텔레콤이 한글날을 앞두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까지 고려한 ‘UX 라이팅 가이드’를 개발하고 이를 실무 현장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누구나 쉽게 익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한글 창제의 뜻을 고객과 소통하는 ‘디지털 언어’에 담은 것이다. 고객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주하는 문구를 쉽게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T 고객언어연구팀은 고객·구성원 조사, 언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번 가이드를 개발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험, 서비스를 만드는 구성원의 지향점, 언어 전문가의 시각을 두루 반영했다. 가이드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세심하게 헤아리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서비스 이용 여정과 감정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고객 감정 지도’를 도입했다. 고객이 느끼는 기대·불안·당혹감·의심·만족감 등의 감정을 고려해 그에 맞는 문구를 쓰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틀렸을 때 ‘잘못 입력하셨습니다’처럼 고객의 실수를 지적 하기보다 ‘비밀번호를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2027년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된 유럽 첫 상용 SDV,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급한 시스템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대세로 자리 잡은 SDV 특성에 최적화됐다. 기존 차량이 콕핏·주행보조·파워트레인 등 기능별로 수십 개의 전자제어유닛(ECU)을 개별 작동시켰다면, SDV는 고성능 컴퓨터와 중앙 집중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차량을 통합 제어한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AI 기반 첨단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부품 단순화와 설계 최적화 통해 생산 원가 낮춰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SDV 특성에 맞춰 속도·RPM·경고등과 같은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판 시스템과 내비게이션·미디어 재생 등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 제어한다. 이로써 직관적이고 통일된 UX·UI로 다양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보여줘 시인성을 높인 동시에,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도 부품 단순화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다. LG전자가 이처럼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10월 ‘별빛 라이브’를 운영하며 청년 문화예술 인재 후원을 이어간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 문화예술 인재 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타벅스 매장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로 제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550회 이상의 별빛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1천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고객들과 만났다.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아티스트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더 많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모집에는 650여 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서 라이브 공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이달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스타벅스 5개 매장(▲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
[KJtimes=김승훈 기자] HD현대중공업은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발전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의 합작법인이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CEO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3월 이번 프로젝트의 사전설계계약에 이어 7월 우선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세부 협의를 거쳐 이번 본계약을 맺었다. ◆가의도리 인근 500MW급 해상풍력단지서 생산한 전기 육상 송전 해상변전소는 해상풍력단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육지까지 전송하는 설비다. 이번에 건설될 태안 해상변전소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해상에 설치될 500MW급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기의 전압을 높여 육상까지 송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에 대한 기본설계 검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 8월
[KJtimes=정소영 기자]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올해 두 번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하며 고객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간다. LG전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하던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폐배터리 반납 시 LG 코드제로 A9, A9S, A7 배터리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재사용하기 어려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분해하고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 희유금속을 회수한다. 무게가 약 450g인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한 개에서는 니켈 31.91g, 리튬 6.06g, 코발트 4.21g, 망간 2.04g 등을 회수할 수 있다. 폐배터리 1,500개를 재활용하면 중형 전기차 한 대의 배터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양의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셈이다. ◆20만 명 넘
[KJtimes=김봄내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에 다시 위촉됐다. 현정은 회장은 2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 충북도 명예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공헌한 저명인사를 위촉해 정책 제언과 자문 등 다양한 도정 지원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 회장은 2020년 처음 위촉된 이후 연임·재위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위촉은 현대그룹과 지난 7월 출범한 민선 9기 충북도정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하며, 상생의 폭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 회장과 충북도의 인연은 2019년 주력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가 본사와 생산공장의 충주 이전을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2022년 문을 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17만2759㎡(약 5만2천 평) 부지에 본사와 R&D센터, 스마트팩토리 등을 갖춘 핵심 생산 거점이다. 지난해에는 캠퍼스 내 250m 높이의 ‘현대 아산타워’(초고층 승강기 테스트타워)를 준공하며, 생산에서 연구·개발까지 충주를 중심으로 한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인재 육성과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