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의 파리스 그릴에서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품격 요리와 최고급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섬머 와인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방장이 준비한 4코스 디너 메뉴와 와인 소믈리에 팀이 엄선한 최고급 와인이 각 요리마다 준비된다. 최고급 와인과 더불어 와인의 깊은 맛과 향을 더욱 잘 음미할 수 있도록 에피타이저, 스프, 메인 요리, 디저트의 디너 메뉴가 격주마다 새롭게 준비돼 특별한 가격에 최고급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파리스 그릴 레스토랑은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적의 맛과 향, 온도를 유지하는 와인 셀러에는 유명 와인 생산지에서 공수한 600여병의 와인이 보관되어 있다. 가격 1인당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