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델리에서는 베이커리 아이템들을 직접 골라서 커피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빅 테이블@델리를 선보인다.
빅 테이블@델리는 쉐라톤 호텔 베이커리에서 매일 갓 구운 다양한 패스트리, 샌드위치, 케이크와 와플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식 세트 메뉴로 델리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든든한 간식으로 에그 베이컨 치아바타, 닭가슴살 치아바타, 핫 치킨 브리또, 비프 데리야키 브리또, 미니 메이플 데니쉬, 미니 시나몬 롤, 3종 휘낭시에, 초코 머핀, 아몬드 머핀, 블루베리 아몬드 머핀, 퍼시픽 무스 케이크, 산딸기 무스 케이크, 바닐라 무스 케이크, 와플과 여러 가지 토핑 등 다양한 메뉴 중 5가지나 10가지를 골라 커피와 함께 맛 볼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어 시간도 넉넉하다.
주말의 오후를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면 친구들과 함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델리에서 진행되는 빅 테이블@델리를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빅 테이블@델리는 9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델리에서 진행되며 무료 무선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패스트리나 케이크, 샌드위치 중 5가지 선택과 커피 한잔 세트는 8000원, 10가지 선택과 커피 한 잔 세트는 1만3000원이며 패스트리 1개 당 각 1000원의 추가 금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