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라이트 얼리버드 패키지를 추선 선물로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문라이트 얼리버드 패키지가 놀라운 것은 1박에 29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저가 항공도 아닌 아시나아 왕복 항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출발이 김포공항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에서 제주신라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왕복 항공 대신에 더 파크뷰에서 뷔페 디너 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패키지에는 조식 2인과 아름다운 숨비 정원을 산책하며 클래식 음악 감상과 세계의 프리미엄 와인을 맛보는 클래식 와이너리 투어 2인권, 제주의 달빛과 야자수 그늘아래서 로맨틱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외 수영장 무료 이용, 그림 같은 선셋비치를 감상하며 책 한권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등의 공통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올 가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비치 피크닉 세트(유료)에는 체크 담요, 샌드위치, 음료 등이 구성되어 꿈꾸던 해변의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제주신라로의 가을 여행 시 추천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주신라의 글램핑, 레저 전문 직원의 안내로 제주의 자연 속으로 떠나는 GAO 프로그램, 일상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줄 더 신라 스파를 체험 하는 것이다. 2박 3일 동안 믿을 수 없는 혜택으로 제주의 가을을 만끽해보자. 예약 기간 8월 11일까지, 투숙 기간 9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