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델리에서는 오는 8월 8일까지 무더위와 장마로 무기력한 여름철에 입맛을 돋워줄 건강식 요거트 디저트를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베이커리 총괄 셰프인 비트 로펠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형형색색의 예쁜 디저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산균이 풍부한 플레인 요거트를 주 재료로 이용하여 상쾌한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의 건강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상큼한 오렌지 요거트 케이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라즈베리 요거트 케이크,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와 더불어 망고,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요커트 크림 컵 케이크 등 다양한 요거트 디저트가 마련된다. 가격 조각 케이크 5500원, 컵케이크 6500원, 홀케이크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