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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の最低賃金、時給4860ウォン...確定して通知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雇用労働部は、来年度の最低の賃金を時給4860ウォンに決め​​、これを確定告示すると1日明らかにした。 

最低賃金は、今年6月末に最低賃金委員会が審議議決した後、先月6日から10日間、労使団体の異議申し立て手続きを経て原案どおり決定された。 

来年度の時給ベースの最低賃金額を換算すると日給(8時間)で3万8880ウォン、月給では週40時間基準101万5740ウォンだ。 

最低賃金は、延長勤労手当、ボーナス、福利厚生手当などを除いて、毎月定期的ㆍ一律的に支給される基本給と固定手当を基準に適用される。 

来年度に適用する最低賃金は、全体の賃金労働者の14.7%である258万2000人に影響を与えるものと推定された。 

雇用部は事業所の指導や監督の過程で最低賃金の遵守を集中点検していく計画だ。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