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명월관에서는 오픈 30주년을 맞아 토종 된장을 활용한 신개념의 양념 갈비인 장향 갈비를 출시해 주중 점심 고객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장향갈비 오찬 특선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의 주인공 장향갈비는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현재 레시피 특허 출원중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자체 개발 메뉴이다. 순한맛의 장향갈비는 발효음식인 된장을 베이스로 갈비의 감칠맛과 콩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담백한 풍미를 더해준다. 이어 고추의 매콤한 성분인 캡사이신을 가미한 매운장향갈비도 준비했다. 개운한 첫 맛과 깔끔한 끝 맛이 일품인 매운장향갈비는 풍부한 체지방 분해 효소와 더불어 소화 및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명월관 염영일 조리장의 장향갈비 특선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채로운 맛의 오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향 갈비 특선 세트는 장향갈비와 매운장향갈비 1인분씩 제공하며 식사로 명월관 특유의 진한 육수 맛이 일품인 된장찌개와 밥 또는 냉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재방문 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생맥주 삿뽀로 1PLUS1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주중 점심 시간대에 가능하다. 가격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