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9월 30일까지 더위에 잠 못 드는 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미니바의 모든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어느 해보다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맥주 8캔과 3가지 종류의 음료 6캔을 비롯해 안주로 먹을 수 있는 허니 피넛, 육포와 견과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11년 12월 레노베이션 이후 새단장 오픈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수영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실내수영장 앞 야외 선데크 존에서 태닝도 할 수 있다. 가격 29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