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실속 주말 바비큐 뷔페를 오미마켓그릴에서 선보인다.
오미마켓그릴 주말 바비큐 뷔페는 당일 마련된 신선한 식재료와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강조한 아시안식과 지중해 스타일의 이국적인 그릴요리를 선보인다.
전복을 비롯한 소라 및 왕새우 등의 해산물과 소고기와 양고기 및 제주도산 흑돼지 등 최고급 육류를 이용한 그릴코너는 개인 취양에 따라 다양한 라이브 요리를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선한 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오픈 키친에는 누들코너, 파스타 코너, 한식 코너 등이 함께 마련된다. 가격 성인 5만8000원, 어린이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