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유럽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는 건강을 생각한 오가닉 & 마크로비오틱 메뉴로 구성된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선데이 브런치에서는 제철 식자재로 선보이는 메뉴들을 비롯하여 블루베리 스무디, 바닷가재, 양갈비, 왕새우와 가리비, 프와그라, 꽃등심 수육 카르파치오, 샤브샤브 불고기 샐러드와 주방장이 직접 싸주는 타코요리 60여 가지의 오가닉 & 마크로비오틱 메뉴가 준비된다. 또한 갓 짜낸 오렌지, 토마토 생과일 주스와 와인,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선데이 브런치는 일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운영한다. 가격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