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ン・ヨンジン副会長、Facebookに特定の企業を批判する文上げ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ジョン・ヨンジン新世界グループ副会長が、特定の企業狙ったようなフェイスブック載せて目引いている。

ジョン副会長23日午後3、Facebook"ディテールな部分まで少しずつ変えて向上させることが彼らの恐ろしい点"という文載せた。

続いて"出して放置して未練なく捨ててしまって、また出して放置してしまってしまう人々と違いがある"とし、特定の企業製品批判するような発言を続けた。

文の下には、自分でコメントつけ"想像力...ファイト"と付け加えた。

Facebookのに接したネチズンたちは、ジョン副会長批判した対象がなのか気という反応見せている。

先立ってジョン副会長は、フェイスブックアップルiPhoneとKIA自動車のK7について好評をあげたこと先送りスマートフォン自動車関連記事という推測出てい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