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인 프랭크 시나트라를 추모하는 감성적인 공연인 ‘심플리 프랭크’를 준비한다.
‘심플리 프랭크’ 공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은 명실상부한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이자 배우였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대표적인 곡들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미국과 영국, 중국, 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공연 중인 리차드 쉘던이 프랜크 시나트라의 히트곡인 ‘마이 웨이’, ‘뉴욕 뉴욕’ 등 감성 가득한 재즈 음악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뷔페 메뉴와 함께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으로 구성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심플리 프랭크’는 12월 7일, 8일, 9일, 3일간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가격 1인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