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만인의 기념일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총 4종류의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패키지Ι은 디럭스 룸 1박, 버니니 클래식 스파클링 와인 2병과 함께 치즈 케이크가 제공된다. 가격 22만5000원. 패키지Ⅱ는 수페리어 룸 1박, 버니니 블러쉬 2병, 치즈케이크가 제공된다. 가격 24만5000원. 패키지Ι과 패키지Ⅱ를 이용하는 고객은 성인 2만원 어린이 7500원의 추가 금액으로 조식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Ⅲ는 이그제뷰티브 룸 1박과 최고급의 EFL 라운지에서 2인 조식뷔페와 해피아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객실에서 스파클링 와인인 버니니 클래식과 치즈케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 29만5000원. 패키지Ⅳ는 좀 더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주니어스위트 1박과 풍성한 뷰티제품을 고급스러운 보라색 박스에 가득 담은 겟잇박스와 스파클링 와인 등이 선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