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플로리스트 시연회를 갖는다.
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5일 "공현주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조경시설물 전문기업 예건의 푸르너스 가든 카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마포구 서교동 푸르너스 가든 카페에서 플로리스트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유학파 플로리스트 공현주는 예건 푸르너스와 함께 '어린이 텃밭 조성' 프로젝트에 앞장 서 왔으며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플라워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기부한 바 있다.
현재 MBC 에브리원 '싱글즈 트렌드메이커'의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