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겨울 방학을 맞아 자녀를 동반하여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해 ‘딸기는 코트야드가 좋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이 ‘딸기가 좋아’ 영등포점과 함께 기획한 이 호텔 패키지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며 자녀의 문화생활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싸비족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젊은 감각의 보색배치가 인상적인 디럭스룸에서 1박과 성인 2인 기준 무료 조식뷔페, ‘딸기가 좋아’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료 입장권, 엑스트라 베드 1개 무료 설치, 호텔 휘트니스 센터 24시간 이용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메리어트 리워즈 가입 시 호텔 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룸을 선택한다면 귀빈층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가격 22만2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