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반얀트리 방콕의 셰프를 초청하여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태국 요리로 매콤하고 신 맛이 조화를 이루는 똠 얌 꿍, 새우와 생망고를 넣은 볶음 쌀국수 팟 타이 꿍, 해산물을 넣은 라이스 볶음 카오 팟 샤프론 등 20여 가지 요리를 선보여 다양한 태국 요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6~8만원대의 세트 메뉴는 물론이고, 1~2만원대의 에피타이저 및 수프, 2~3만원대의 메인요리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