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플라자호텔은 지스텀하우스에서 12월 31일 저녁 ‘쏘 러블리 뷰’ 디너를 진행한다.
지스텀하우스는 플라자호텔의 22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로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서울광장, 덕수궁은 물론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까지 도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자.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연말연시에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인 장소로 손꼽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연주를 들으면서 플라자호텔에서 준비한 양식 8코스의 디너와 함께 플라자호텔의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9만원으로 커플 및 가족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