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신인배우 윤서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예리 역으로 매회 각양각색의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 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예리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동딸을 연기 중인 윤서는 천의 얼굴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매회 이슈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 중 자신이 짝사랑 하는 윤재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윤서는 실제인지 연기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 짝사랑하는 오빠를 바라보는 고등학생을 잘 표현해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예리 진짜 연기 잘 한다”, “버스에서 음소거 상태로 봤는데 표정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ㅋㅋㅋ”, “신인인데 표정연기 쥑인다~, 귀여워 죽겠다.”, “가족의 탄생 재미있다.!! 특히 윤서라는 애 나오는 장면은… 다양한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보게 된다. 윤서 대박!! .”, “깨알 같은 표정, 1초에 10번 정도는 표정이 바뀌는 듯..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인배우 윤서가 열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평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