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한식당 유라에서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산 육우 고기 무한리필을 1월 13일로 종료 하고 새로운 뷔페인 ‘牛샤브 356’을 선보인다.
비타민이 풍부한 각종 채소는 물론, 고단백의 소고기와 칼슘, 철분, 미네랄 등 영양소가 함유된 해산물까지 어우러진 저칼로리 건강식샤브샤브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국내산 육우 특수 부위 모둠 접시와 함께 만나보자.
‘牛샤브 356’의 숫자 356에는 뷔페에서 이용 가능한 음식에 대한 설명이 숨어있다. ‘3’은 1인당 국내산 육우 등심, 토시살, 차돌박이 등 특수부위 모둠 280g 1 접시와 테이블당 육회 1 접시, 화전또는 해물 파전 1접시 총 3 접시를 제공해 드리며 ‘5’는 샤브샤브 뷔페에 제공되는 국내산 육우 소고기, 각종 해산물, 야채, 온면, 비빔밥 재료의 5가지 아이템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6’은 그 외의 이용 가능한 세미 뷔페로 죽 종류, 찌개 종류, 더운 음식 종류, 반찬 & 한식 종류, 샐러드, 디저트의 6가지 코너에서 약 20여종의 음식을 제공한다.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주방장의 특제 소스부터 한식당 30년의 노하우를 담은 김상언 한식 주방장의 손길로 야심차게 준비 되었다. 가격 1인 4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