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바에는 디저트 뷔페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디저트 뷔페가 있다.
식사보다는 달콤한 디저트를 경제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실속파를 위해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피스트 레스토랑의 런치 뷔페 타임과 디너 뷔페 타임을 이용해 뷔페의 디저트 메뉴만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뷔페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피스트 레스토랑의 디저트 섹션에서는 여러 가지 맛과 색의 마카롱, 신선한 과일 생크림 케이크와 깊은 맛의 치즈 케이크, 진한 초콜릿 케이크 등의 미니 케이크,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 무슬리, 요거트, 티라미수, 즉석에서 만드는 와플과 팬케이크, 수정과 등 다양한 메뉴가 시즌 별로 준비되며 초콜릿 분수가 있어 마시멜로우나 과일, 미니 스콘을 초콜릿에 찍어 달콤하게 맛볼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메뉴는 에스프레소, 카페 아메리카노와 같은 커피 메뉴 혹은 루이보스, 얼 그레이 등의 차 메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최고층인 41층에 위치하여 서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바에서 매일 풍성하게 준비되는 디저트 뷔페 섹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는 하루 2회씩 상시 운영되며 디저트 메뉴와 차 혹은 커피를 포함한 가격은 2만7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