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W 서울 워커힐은 1월 18일부터 세계적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초콜릿 디저트와 W스타일의 하이티를 우바에서 즐기는 더 초콜릿바를 론칭한다.
초콜릿 뷔페에서 선보여지는 디저트 메뉴들은 프랑스 발로나 쉐프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W 팬트리 쉐프들이 디자인한 것으로 맛과 멋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초콜릿 뷔페는 무제한이며 취향에 따라 우바 스타일의 하이티 또는 커피 중 한잔을 선택할 수 있다.
우바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칵테일과 트렌디한 파티 문화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W 서울 워커힐 우바 매니저는 “우바는 언제나 새로운 유행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딱딱한 격식을 벗은 트렌디하면서도 럭셔리한 에프터눈 티 문화를 주도해 볼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 초콜릿바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초콜릿 뷔페와 하이티를 포함한 가격은 1인당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