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2월 1일부터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가족과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주중 프로모션 ‘졸업생을 무료로 초대합니다’를 준비했다.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은 2월 한 달간, 한식당 낙원은 3월 31일까지 점심에 한해 호주산 양념 갈비 정식을,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이 식사 시 졸업생 1명의 식사가 무료이며 4인 미만 가족 식사 시에는 졸업생 1명의 식사에 대해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식사 후기를 호텔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해당 업장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규졸업장 또는 졸업증명서를 사전에 제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슐랭은 성인 기준 점심 5만원, 저녁 5만8000원, 낙원은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