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호텔과 영국의 명품브랜드인 아스프레이, 두 명품 럭셔리 브랜드가 새롭게 만났다. 고객들은 전세계 어떤 리츠칼튼 호텔을 방문하더라도 객실에서 아스프레이 브랜드의 퍼플 워터 라인의 어메니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781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품질과 고급스러움에서 선망 받는 아스프레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의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다.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스프레이는 럭셔리와 정교함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
아스프레이의 배쓰 및 바디 제품은 시그니쳐 향인 퍼플 워터를 담고 있다. 퍼플 워터 향은 아스프레이의 풍부하고 창의적인 역사의 정수와 활기차고 럭셔리한 현재를 표현하고자 특별히 제조되었는데 청량한 시트러스 향이 엷은 스파이시한 향과 결합하여 강인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전한다.
아스프레이의 퍼플 워터 어메니티는 리츠칼튼 호텔의 일반 객실과 스위트 등 모든 객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세계 리츠칼튼 호텔의 욕실에 럭셔리함을 더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보라색 튜브의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