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11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가진 스페이스 에이가 공식 페이스북에 자켓사진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메인보컬 이시유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컴백무대 직찍으로 화제 되어 ‘섹시 여신’,‘섹시 귀요미’라는 별칭으로 연예계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이번 자켓 촬영현장에서도 파격적인 콘셉트와 황금비율 몸매를 공개하며 ‘명품 몸매’를 과시하여 다시 한 번 남성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이스 에이 소속사 측은 “촬영장에서의 이시유는 환상적인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연출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 에이 측은 새로운 멤버 시유와 하린이의 귀요미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무대에서는 더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 할게요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바라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스페이스 에이 메인보컬 이시유는 컴백으로 지금 활발히 활동 중에 있으며 CF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