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반까지를 해피아워로 지정,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및 화이트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찹 스테이크, 생선구이, 소시지, 스프링롤, 나초, 미니케이크, 샐러드 등 약 10여 가지 요리을 제공하며 레드와인 3종류와 화이트와인 2종류 및 시원한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지정하여 3가지 소스의 치킨을 함께 제공하여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성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져 더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 2만9000원, 여성고객 50% 할인 1만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