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봄을 맞아 4월까지 과일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올 어바웃 초콜릿 & 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어바웃 초콜릿 & 과일’은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41층의 로비 라운지.바에서 과일과 초콜릿을 이용한 여러 디저트와 함께 커피 혹은 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이다.
생딸기와 체리, 오렌지, 석류 등의 다양한 과일과 달콤한 초콜릿을 이용한 디저트 메뉴들이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새콤달콤한 과일과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초콜릿 과일 퐁듀, 미니 라즈베리 초코 컵 케이크, 석류 화이트 초콜릿, 생딸기 초콜릿 케이크, 체리 초콜릿 미니바, 초코 디핑 과일 마카롱, 초코 마시 멜로우 등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음료로 이태리 고급 커피 브랜드인 illy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메밀차, 쑥차의 한국 전통차 혹은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카모마일 티의 허브티 중 선택하여 디저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과일과 초콜릿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고, 디저트에 어울리는 커피나 차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올 어바웃 초콜릿 & 과일’ 프로모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가격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