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구하기 힘든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길티 플레져 프로모션을 3월 4일부터 선보였다.
해산물 중 단연 최상의 식재료로 손꼽히는 통 랍스터 그릴 구이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며 즉석에서 바로 구워 고객의 테이블로 직접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해산물 요리로는 스파이스 새우와 게를 꼽을 수 있다. 새우는 사용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탱글 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스파이스 게는 껍질까지 같이 튀겨 바삭한 식감과 더불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효능이 뛰어난 키토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황태 강정은 말린 황태를 쌀 뜬 물에 넣고 갖가지 양념을 넣어 무쳤기에 고소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닭고기로는 국내산 무항생제 닭으로 만든 닭고기 몽골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훈제 오리 고기 요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에서 키운 대관령 한우를 들을 수 있다. 대관령 한우는 한우브랜드로는 최초로 품질인증 및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등 청정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더했다. 치맛살, 업진살, 부채살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위를 BBQ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채소와 함께 볶은 차돌박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자소스를 얹은 문경 약돌 돼지고기로 만든 더덕 부추 떡갈비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레스토랑에서도 최고급 메뉴로 손꼽히는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셔프앤터프 요리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라며 “청정지역의 깨끗한 음식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식도락의 즐거움을 전달할 연중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