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12월 30일(단 12월 24일, 25일 제외)까지 태교를 위한 객실 패키지인 ‘비 마이 베이비’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포함되며 호텔 내 A2층에 위치한 떼마에 스파에서 임산부를 위해 특별히 만든 코쿤 마사지가 제공된다. 코쿤 마사지는 임산부의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이완, 임신 중에 느낄 수 있는 다리와 등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인원을 추가할 경우 인당 14만원.
스파를 즐기고 난 후 객실에서는 태교에 좋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카모마일 릴랙싱 차를 2잔 즐길 수 있다. 또한 태어날 아가의 선물로 리츠칼튼 호텔의 마스코트인 라이언 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새롭게 바뀐 아스프레이 브랜드의 퍼플워터라인의 배스&바디 어메니티를 객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4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