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이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의 고메 다이닝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코노소어 : 리워즈 바이 콘래드’를 런칭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하는 콘래드 서울의 다이닝 멤버십 프로그램 ‘코노소어 : 리워즈 바이 콘래드’는 콘래드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 로비 라운지, 그리고 파스티체리아 델리를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 적립의 기회와 할인 특전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다이닝 멤버십 프로그램에는 아름다운 공간과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롭게 서울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37 그릴 앤 바, 제스트, 아트리오, 그리고 플레임즈가 참여한다.
음식을 즐기는 미식가, 식사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미팅이 잦은 직장인 또는 고급 만찬 및 사교 모임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콘래드 서울의 다이닝 멤버십 ‘코노소어 : 리워즈 바이 콘래드’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본 다이닝 멤버십 가입을 통해 콘래드 서울의 풍부한 다이닝 공간에서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모든 레스토랑 및 라운지를 이용할 때마다 결제한 총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 받고, 이용 실적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에서 결혼 각종 연회 및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 행사 시 식음료 총액의 5% 할인 특전과 객실 투숙 시 연간 5회까지 한 단계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이하여 레스토랑을 예약한 경우, 콘래드 서울에서 준비한 생일 축하 선물이 제공된다.
콘래드 서울의 총지배인인 닐스 아르네 슈로더는 “콘래드 서울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본 다이닝 멤버십 프로그램과 함께 콘래드 서울에서 격조 높은 다이닝 공간과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콘래드 서울의 다이닝 멤버십 ‘코노소어 : 리워즈 바이 콘래드’의 초기 가입비는 20만원이며 회원 가입과 동시에 모든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가능한 15만원 상당의 ‘코노소어 레스토랑 이용권’ 1매와 요청시 추가 카드 1매 무료 발급의 가입 축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