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김민정의 옆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도플갱어 김민정 옆라인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민정은 머리카락 사이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옆라인을 과시하며 올리비아 핫세를 능가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팬의 요청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그녀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레더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블루 컬러의 가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보다 이쁘구만”, “요즘 뭐하고 지내나 했더니 여전히 예쁘네”, “얼마 전에 수영복 사진 보고 깜짝 놀람”, “다리가 젓가락이네요”, “초슬림 몸매 완전 부러움”, “슬래머의 기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