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5월 31일까지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게 해줄 스파 블러섬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블러섬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제공되며 A2층에 위치한 떼마에 스파에서 2인 스파를 제공한다. 떼마에 스파는 아시아 최초로 리츠칼튼 서울에 오픈한 프랑스 고궁 스파로, 온천수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4가지 차를 콘셉트로 하며 프랑스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을 사용하여 트리트먼트가 이루어진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 44만6000원부터.
특히 객실 내에서 아스프레이의 퍼플워터라인의 배스&바디 어메니티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아스프레이는 영국 럭셔리 브랜드로서,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세계 리츠칼튼 호텔 전 객실의 어메니티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