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 30일까지 이탈리아로 떠나는 맛있는 여행,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를 진행한다.
여러가지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대중적이면서도 웰빙 푸드로 잘 알려저 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견과류, 허브, 과일, 야채, 올리브 오일, 치즈 등 신선한 제철 요리를 사용하여 정교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지중해식 요리부터, 정통피자, 건강식으로 손꼽히는 라자냐, 담백한 칠면조 밀라네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 파네도네 등 이탈리아 대표메뉴 50여 가지가 준비된다. 가격 점심 6만3800원, 저녁 7만1500원.
한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한 150여 가지 인터내셔널 요리를 4만4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석에서 40석까지 6개의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정기 모임 시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 하며 모임을 진행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