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쭈꾸미, 봄채소, 도미 등 봄에 나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이탈리안 요리들을 선보이는 프리마베라 이탈리아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송로버섯, 수란을 곁들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케이퍼 소소의 황새치 카르파치오, 구운 가지와 물냉이, 철갑상어알을 곁들인 가리비 요리, 신선한 쭈꾸미와 문어, 염장숭어알을 올린 유기농 파스타, 봄 채소를 곁들인 발사믹 향의 딸리아뗄레, 세이지향의 송아지 안심 등 봄이 제철인 재료로 만든 다양한 단품 요리와 디너 코스 메뉴가 준비된다. 가격 단품 메뉴 1만7000원부터 5만9000원, 디너 코스 9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