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뉴욕 스타일 라운지 바 조이(Zoe)에서는 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하여 27일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화려한 솔로들의 축제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를 선보인다.
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즐기지 못한 솔로들을 위해 만들어진 비공식 기념일이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조이 바에서 선사하는 터치 바이 터치 싱글 파티는 전문 MC의 진행아래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커플 메이킹 이벤트, 전문DJ가 진행하는 신사는 댄스타임 등이 준비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객실 이용권, 샴페인, 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싱글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2만원이며 터치 스티커 2장이 제공된다.
터치 스티커는 바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으며 싱글들의 축제인 만큼 호감을 표시하는 의미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붙일 수도 있다. 스티커는 추가 구매 가능하며 1장당 1만원이다. 이성에게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고객에게는 스페셜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