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18일 오후 7시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베린저와 미슐렝 스타 셰프 패트리스 기베가 준비한 특별 정찬 코스가 함께하는 와인 디너를 개최한다.
미국 프로골프협회(PGA)의 공식 와인이자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뽑은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되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베린저 와인과 각각의 와인 맛과 향에 영감을 받아 완성된 총 주방장의 특선 코스는 싱그러운 봄날 특별한 저녁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인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등을 포함한 미국 와인 6종과 와사비 향의 홀랜다이 소스를 가미한 왕새우, 라따뚜이 야채향의 저온에 구운 꽃등심 등 총주방장이 엄선한 메뉴를 포함한 수준급 6코스 만찬이 어우러진다. 가격 1인당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