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는 화려한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고객들을 위해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의 공연 티켓이 포함된 귀빈층 전용 패키지 아리아의 밤을 선보인다.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본 패키지는 귀빈층 객실1박과 새롭 리오픈한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Ⅱ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칵테일 2잔, 조식 뷔페 2인을 포함하며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인정한 소프라노 캐슬린 김 특별 초청 공연R석 티켓 2매를 증정한다.
32만8900원에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R석 공연 티켓 1매 구매가가 15만원임을 가만했을 때 특급 호텔에의 낭만적인 하룻밤과 더불어 역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중 가장 뛰어난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캐슬린 김의 공연까지 함께 감상 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클래식 마니아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13 프리마 돈나 캐슬린 김 특별 초청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리며 캐슬린 김은 오는 1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공연 관련 기자 회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