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카페는 새롭게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의 수셰프 미켈레 달 쎄로가 추천하는 이탈리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미켈레 달 쎄로는 말레시아와 한국 호텔에서 양식 부분 경력을 쌓으며 식음료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실력파로 향후 그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그가 선보이는 특별 메뉴로는 토마토와 허브, 해산물을 곁들인 이태리풍의 전체요리와 수프, 체리 토마토와 농어 카토치오와 같은 생선 요리, 입안 가득 감도는 토마토와 바질 올리브 파스타로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단품으로 판매되는 파스타와 피자는 2만4000원부터 3만5000원, 코스 A와 B는 각 6만원, 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