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일식당 하나조노에서는 5월 1일부터 스시 카운터에서 오마카세 프로모션인 ‘The Art of Sushi’를 진행한다.
오마카세는 셰프에게 모든 선택을 맡긴다는 의미로 셰프가 그날 들어온 가장 좋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코스메뉴를 매번 다르게 구성하여 제공한다.
메뉴구성은 식재료에 따라 매일 달라질 수 있으며 주문 시 좋아하는 식재료를 사전예약 시 미리 요청할 수도 있다.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요리와 스시의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스시 카운터에서만 선보인다. 가격 점심 8만9000원, 저녁 1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