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바비큐와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21층 야외 스카이라운지 크라우드에서 즐기는 바비큐 뷔페는 환상적인 서울 강남의 야경과 따뜻한 봄바람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스테이크, LA 갈비, 돼지고기, 왕새우, 소시지, 치킨, 그릴 야채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와 과일도 함께 제공된다.
바비큐 뷔페는 19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 1인 6만6000원. 오픈 당일인 19일에 이용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기 상품은 스탠다드 객실 1박이 포함된 스프링 바비큐 패키지로도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 1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