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팅크웨어가 인천에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시장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팅크웨어 프리미엄 스토어는 직영점과 A/S센터가 결합된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로 매립,장착, A/S,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신제품 체험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차종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장착 전문가를 영입해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inavistore01)를 통해 사전 매립, 장착 상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립형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프리미엄 스토어를 시작으로 표준 서비스 가이드를 확립했으며, 향후 전국 모든 영업소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올해는 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2014년까지 전국으로 프리미엄 스토어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며,“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팅크웨어의 신뢰도를 보다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팅크웨어 프리미엄 스토어 1호점은 인천시 남동구 도림동 658-11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매장 방문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