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제냐 스포츠가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을 정식 런칭하며 7일 기념 파티를 연다.
도심 속 리조트 무드의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안선영이 사회자로 나선다.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의 신 모델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오픈하우스 형태로 마련하며 셀럽 포토 타임 및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돼 있다.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현대 스포츠맨의 다이나믹한 라이프 스타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완벽하고 균형있는 선글라스 컬렉션이다”라고 소개한 뒤 “이번 행사를 통해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만의 가치와 감성을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첫 선을 보이는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은 ‘Sport’ 와 ‘Urban’ 두 가지 콘셉트로 구분되어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사랑하고 일상에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도록 디자인 됐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웨어로 유명한 제냐 스포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혁신, 편안함, 역동성의 가치들을 이번 선글라스에 모두 반영해 매우 기술적인 디테일이 집약된 고기능성의 아이웨어 라인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