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5월 한 달간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객실 발코니에서 음료를 마음껏 즐기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발코니 디럭스 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미니바의 모든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따스해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객실의 발코니에서 짧은 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게 맥주 8개와 음료 6개를 비롯해 안주로 즐길 수 있는 허니 피넛, 육포와 견과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수영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실내수영장 앞 야외 선데크 존에서 태닝도 할 수 있다. 가격 3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