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로비 라운지 델마르에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겸비한 건강 주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 주스는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독 주스의 주 재료인 셀러리, 사과, 양배추, 브로컬리 등을 이용해 만들어, 체내 독소를 해소시켜주는 동시에 다이어트, 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착한 주스다.
셀러리의 쌉싸름한 맛과 사과, 키위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셀러리&사과 주스, 셀러리&키위&사과 주스, 세포 내 DNA를 손상시키고 암세포를 만드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양배추를 이용한 양배추&사과 주스 등 맛과 영양을 모두 겸비한 다양한 종류의 건강 주스가 준비된다. 가격 2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