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5월 신제품 맥 올 어바웃 오렌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렌지 컬러를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맥 팝업 스토어에서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오렌지 컬러를 주제로 오렌지 컬러 메이크업 서비스와 네일 바, 메이크업 클래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DJ의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까지 곁들여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맥 코리아에서 한국 여성들을 위해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출시되는 신제품 올 어바웃 오렌지 컬렉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열리는 것으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맥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10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밤 10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머그 포 래빗에서 운영된다. 오렌지 포인트 의상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무료 음료 쿠폰까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