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무살 피부로 산다. 엔프라니㈜의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흑해삼에서 추출한 사포닌과 콘드로이친 성분이 피부 세포를 활성화 시켜 볼륨감 있는 피부로 가꿔 줄 프라임 유스 흑해삼 스킨 리벌스 크림 세트를 출시했다.
홀리카 홀리카의 프라임 유스 흑해삼 스킨 리벌스 크림은 바다의 인삼이라 하여 예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아온 흑해삼의 사포닌과 콘드로이친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 세포를 활성화 시켜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피부 세포 사이사이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이 부족한 부위를 스스로 찾아 채워줘 볼륨감 있는 탄탄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여기에 마이크로 해조 콤플렉스와 인삼 캘러스 배양 추출물, 유채싹과 석류 추출물을 효모와 함께 발효시켜 만든 피토셀 펩타이드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 보습 작용은 물론,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와 피부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프라임 유스 흑해삼 스킨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다음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퍼스트 에센스 역할을 해줘 프라임 유스 흑해삼 스킨 리벌스 크림과 함께 쓰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