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비라운지는 6월 30일까지 초여름 수확하는 국내산 블루베리, 산딸기, 오디 등 알알이 터지는 새콤달콤한 베리들을 신선한 생과일과 달콤한 디저트, 음료 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이 러브 베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중에는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로 준비되며 토, 일요일에는 케이크, 푸딩, 초콜릿, 스무디 등 산딸기로 만든 20여 종의 디저트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베리 디저트 뷔페에는 싱싱한 국내산 생블루베리, 산딸기, 체리와 라즈베리와 크림이 층층이 쌓여 올려진 라즈베리 밀푀유, 블루베리 소스가 어울린 치즈케익, 생크림과 베리가 어울린 로마노프, 마스카포네 크림과 함께 먹는 크랜베리, 딸기 마카롱, 블루베리 파이, 체리 파나콘타, 초콜릿 체리 등 20종의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에는 과일, 크랜베리 스콘, 오이, 연어, 터키, 계란 미니 샌드위치와 블루베리 치즈 케익, 체리 타르트 등 그 날의 추천 베리 디저트 5종이 3단 트레이에 함께 준비된다.
가격 월~금요일까지 진행되는 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는 3만2000원, 토, 일요일의 베리 디저트 뷔페는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