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올데이다이닝 더 가든에서는 6월 30일까지 주중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피자와 파스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파스타 노 바스타를 진행한다.
다양하게 준비된 피자와 파스타를 원하는 맛으로 원하는 만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피자는 갈비와 새콤달콤한 파절임이 곁들여진 갈비 피자, 곱게 간 소고기에 아메리칸 치즈와 스위스 치즈를 곁들인 치즈버거 피자 등이 준비된다. 파스타는 굴소스를 곁들인 오이스터 파스타, 곱게 간 가지를 식초에 버무려 볶아서 크러스트 마늘을 곁들인 가지 크림 파스타, 단백질이 풍부한 수란을 올려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알리오 에 올리오 파스타 등이 마련된다.
파스타 면이나 소스는 원하는 것으로 주문 가능하다. 가격 1인 기준 4만5000원. 2만5000원을 추가하면 와인,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