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 델리에서는 바쁜 직장인이나 간편한 점심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테이크 아웃 샌드위치 세트를 판매한다.
9900원으로 햄 & 치즈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커피 또는 훈제 연어 샐러드와 아메리카노 커피 세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550원 추가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로 변경 가능하며 아메리카노 외 다른 커피로 대체를 원하는 고객들은 1100원 추가 시 커피 종류를 구애 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테이크 아웃 세트인 만큼 레스토랑 내 이용은 제한되지만 호텔 아케이드 층에 있는 야외 테라스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