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더위를 시원하게 가시게 해줄 아이스크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조리이사 패트릭 기베가 선보이는 스페셜 데코레이션과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각종 가니쉬들은 로맨틱한 유러피안 디저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아이스크림의 테마에 따라 셰프가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 직접 이름을 붙여 단순한 디저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술 혼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졸리 뿌아(예쁜 배)’라는 이름으로 1만3000원에 선보이는 캬라멜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데코레이션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장식하여 고객들의 관심과 예약 주문이 많다. 또한 프렌치 셰프의 유러피안 감성을 담아 재탄생한 팥빙수는 맛차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과일이 함께 준비된다. 가격 1만5000원.
이번 아이스크림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체리와 각종 베리 외 신선한 과일과 천연 색소를 이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 라운지에는 파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대형 에펠 타워와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가 있어 유럽의 정취 가득한 달콤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