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5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새롭게 시작하는 체리 & 베리 디저트 뷔페는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스트로베리 디저트 뷔페에 이어지는 또 하나의 디저트 뷔페 시리즈로써 상큼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체리와 각종 베리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를 준비하여 고객들을 유혹한다.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 시간 동안 운영되며 블랙 커런트 주스나 커피, 허브차, 체리코크 중 선택하는 음료 1잔과 체리와 베리로 장식된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된 뷔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음료는 커피로 1회 리필도 가능하다.
이번 디저트 뷔페의 메인 테마인 체리는 피부 미용, 노화 방지 등의 효과 외에도 성인병 예방, 당뇨병 치료 등 의학적인 효과도 탁월하다. 또한 과일 중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블랙 커런트를 포함하여 라즈베리, 레드베리, 블루베리, 레드 커런트 등도 다양한 디저트로 변신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격 성인 3만5000원, 어린이 1만9800원.